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보그걸 2월호를 장식했다.
버버리의 이번 시즌 콘셉트인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는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감성의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는 이러한 브리티시 감성을 물씬 담아 파스텔 색상의 레이스 디테일 의상과 SS14 버버리의 ‘잇 백’인 페탈(Petal) 백을 들고 ‘잉글리시 로즈걸’로서의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의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보그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보그걸 2월호를 장식했다.
버버리의 이번 시즌 콘셉트인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는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감성의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는 이러한 브리티시 감성을 물씬 담아 파스텔 색상의 레이스 디테일 의상과 SS14 버버리의 ‘잇 백’인 페탈(Petal) 백을 들고 ‘잉글리시 로즈걸’로서의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티파니와 유리의 화보는 보그걸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보그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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