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가 오는 6월 9일 거행되는 제15회 철의 날을 맞이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추천을 받습니다.
철강제조와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이 대상으로 오는 3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ㆍ안전ㆍ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 철강 자원재활용, 기타 철강발전부문 등입니다.
신청 문의는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 또는 철강협회 홍보팀(02-559-3531)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대식 고로에서 쇳물이 처음 나온 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까지 산업훈장 19명, 산업포장 14명, 대통령 표창 26명, 국무총리 표창 28명, 장관 표창 173명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총 26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철강제조와 판매, 연구기관 등 철강관련 분야에서 5년이상 근무하고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이 대상으로 오는 3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포상부문은 철강경영발전, 철강무역통상, 철강 신수요 개발, 철강인사노무, 철강환경ㆍ안전ㆍ에너지, 철강기술 및 기능발전, 철강 정보화, 철강 자원재활용, 기타 철강발전부문 등입니다.
신청 문의는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 또는 철강협회 홍보팀(02-559-3531)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철강협회는 지난 2000년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인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대식 고로에서 쇳물이 처음 나온 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까지 산업훈장 19명, 산업포장 14명, 대통령 표창 26명, 국무총리 표창 28명, 장관 표창 173명 등 철강산업 발전 유공자 총 26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