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문래동 청과물 도매시장 자리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영등포지역 부도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Ⅲ-1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문래동3가 소재 청과물도매시장인 영일시장을 이전하고, 지하 3층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공원,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로변의 공유지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로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영등포지역 부도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Ⅲ-1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문래동3가 소재 청과물도매시장인 영일시장을 이전하고, 지하 3층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공원,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대로변의 공유지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공공지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