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박 5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그린메이커(Green Maker)` 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캠프를 진행하며 현지 대학생들과의 문화 교류와 봉사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웨이 `그린메이커(Green Maker)`는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Green)`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를 뜻하는 `메이커(Maker)`의 합성어로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그린메이커 6기가 마케팅 실무활동과 친환경 캠페인 기획ㆍ해외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 마케터로서 실무역량을 쌓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캄보디아 문화 탐방에는 총 35명의 그린메이커가 참여하였으며 현지 대학교인 `U.S.E.A(University of South East Asia)` 학생들과 사회ㆍ경제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밥퍼나눔` 운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와 함께 급식 봉사활동을 비롯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한 목욕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대학생 마케터의 비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그린메이커 활동을 활성화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코웨이 `그린메이커(Green Maker)`는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Green)`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체를 뜻하는 `메이커(Maker)`의 합성어로 국내 대표적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그린메이커 6기가 마케팅 실무활동과 친환경 캠페인 기획ㆍ해외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 마케터로서 실무역량을 쌓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캄보디아 문화 탐방에는 총 35명의 그린메이커가 참여하였으며 현지 대학교인 `U.S.E.A(University of South East Asia)` 학생들과 사회ㆍ경제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밥퍼나눔` 운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와 함께 급식 봉사활동을 비롯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한 목욕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대학생 마케터의 비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그린메이커 활동을 활성화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