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교육과정 수업이 지난해 12월 31일에 종강했습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경복대는 평생교육원에 노인장기요양기관 관리자 양성, 티마스터 (Tea Master)양성, 건축인테리어 관리자 및 창업자 양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치 설계 전문가 양성, 의류 리폼디자인 전문가 양성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대부분 40~50대 중장년층으로 관련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문교육 및 실습교육을 포함한 약 2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티마스터 (Tea Master)양성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할 것 같아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교육생은 2월에 정식 교육 수료식을 갖게 되며 수료식 이후에도 창업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국 13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경복대는 평생교육원에 노인장기요양기관 관리자 양성, 티마스터 (Tea Master)양성, 건축인테리어 관리자 및 창업자 양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설치 설계 전문가 양성, 의류 리폼디자인 전문가 양성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대부분 40~50대 중장년층으로 관련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문교육 및 실습교육을 포함한 약 2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티마스터 (Tea Master)양성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할 것 같아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교육생은 2월에 정식 교육 수료식을 갖게 되며 수료식 이후에도 창업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