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회사 (주)나이벡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원천기술 개발프로젝트인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5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연구 과제명은 "치아기능 회복을 위한 치계단백 유도체 원천기술 개발"이다. 이 분야 국책사업자로 선정된 회사는 (주)나이벡이 유일하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원천기술개발 사업은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세대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미래유망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핵심 정책 사업이다.
(주)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국책사업 참여로 신약후보 물질 발굴에 따른 치주조직 재생 시장에서 선점효과를 갖게 됐으며 첨단 신약 및 의료소재 부분의 기술이 향상 되고, 특히 치아조직 재생용 신규 단백질제 활용으로 큰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책사업은 "기존의 치주질환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독창적인 과제로 치주질환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업화 하는게 목표" 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과제는 5개년에 걸쳐 수행되며 서울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 한다.
(주)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지능형 생태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시장 신성장기업부에 상장됐다.
5개년에 걸쳐 진행되는 연구 과제명은 "치아기능 회복을 위한 치계단백 유도체 원천기술 개발"이다. 이 분야 국책사업자로 선정된 회사는 (주)나이벡이 유일하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원천기술개발 사업은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세대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미래유망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핵심 정책 사업이다.
(주)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국책사업 참여로 신약후보 물질 발굴에 따른 치주조직 재생 시장에서 선점효과를 갖게 됐으며 첨단 신약 및 의료소재 부분의 기술이 향상 되고, 특히 치아조직 재생용 신규 단백질제 활용으로 큰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책사업은 "기존의 치주질환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독창적인 과제로 치주질환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업화 하는게 목표" 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과제는 5개년에 걸쳐 수행되며 서울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 한다.
(주)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지능형 생태공학 연구센터의 연구결과를 상용화하여 지난 2004년 1월 설립한 첨단 기술 회사로 2011년 7월 코스닥시장 신성장기업부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