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보석디자이너 이은아씨의 명품 쥬얼리 핸드폰 케이스

입력 2014-01-27 15:29  



전 세계 음악인들의 축제인 제 56회 그래미 시상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명품 쥬얼리 디자이너인 이은아(48, 파비안스타 대표)씨가 디자인인 쥬얼리 핸드폰 케이스와 팔찌가 그래미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시상식을 앞두고 개최된 라운지 파티에서 전시된 이은아씨의 쥬얼리 핸드폰 케이스와 팔찌가 타티아나 알리, 라라해서웨이, LL 쿨 J, ‘플레인 화이트 T스’의 톰 히겐슨,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A J 맥린 등의 많은 스타들의 관심을 받으며 올해 그래미 시상식의 또 하나의 화제거리로 떠오른 것.

약 1만대의 1의 경쟁률을 뚫고 그래미 시상식 최종 후원사로 선정된 파비안스타는 이은아씨가 직접 디자인한 핸드폰 케이스와 팔찌를 그래미 시상식 기간 중 선보였으며, 구찌의 시계와 함께 올해 그래미가 선택한 유일한 쥬얼리 제품이라고 한다.

이은아 디자이너는 최단기에 최정상에 오른 신화적인 쥬얼리 디자이너로 업계 최초로 GOOD DESIGN, SUCCESSFUL DESIGN을 3회나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로, 지난 2013년 초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궁화 브로치’를 헌정하여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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