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김일중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27일 오후 7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음식점에서 SBS `백년손님-자기야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의식 PD, 김영식 PD, 김용권 PD를 비롯해 출연진 함익병 원장, 남재현 원장, 김일중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일중은 "시청률이 15%가 넘으면, 시청자 게시판에 선착순으로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에 한해 자가차량 백 대에 손세차를 해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거주자는 `백년손님-자기야` 제작진이 지원해주면 가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념-자기야`는 백년손님 대한민국 사위들이 생각만해도 어색한 장모 장인과 함께 지내는 24시간 처가살이 관찰 예능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7일 오후 7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음식점에서 SBS `백년손님-자기야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의식 PD, 김영식 PD, 김용권 PD를 비롯해 출연진 함익병 원장, 남재현 원장, 김일중 아나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일중은 "시청률이 15%가 넘으면, 시청자 게시판에 선착순으로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에 한해 자가차량 백 대에 손세차를 해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거주자는 `백년손님-자기야` 제작진이 지원해주면 가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념-자기야`는 백년손님 대한민국 사위들이 생각만해도 어색한 장모 장인과 함께 지내는 24시간 처가살이 관찰 예능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