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종영한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했던 유리엘 김수현 비키니 몸매 장면이 다시 화제다.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에 유리엘 김수현이 캐스팅 되었단 사실이 알려져 그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리엘 김수현은 1985년 생으로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며, 슈퍼모델 출신이다.
또한 연기자로 변신해 `스탠바이`, `브레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 중 종영한 MBC `스탠바이`에 극중 털털한 모습의 PD 역할을 맡아 열연을 했었다.
종영한 시트콤 `스탠바이` 촬영 당시 그녀의 비키니 몸매 장면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된 장면 속 김수현은 시트콤 `스탠바이`를 위해 워터파크에서 비키니를 입고 색다른 느낌을 연출한 것이다.
`스탠바이` 촬영 당시에도 슈퍼모델 출신답게 매끈하고 아찔한 몸매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또한 명품 몸매와 그녀의 매끈한 바디라인에 제작진 또한 감탄하며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다.
네티즌들은 "유리엘 김수현 몸매 장난 아니다", "유리엘 김수현이 스탠바이 출연했었구나~", "유리엘 김수현 다리 진짜 길다!" "유리엘 김수현 비키니 몸매보니 한국여배우 대표해서 어벤져스2 출연 할 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