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국민 첫사랑 수지와 쇼핑의 즐거움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국민 첫사랑 수지를 모델로 쇼핑의 즐거움을 전하는 3편의 TV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CF는 ‘비교할수록 쇼핑은 티몬’이라는 콘셉트로 `수지 맞는 날`, `택배 왔다, `찜 했다` 3개 시리즈다.
이번 광고에서 티몬은 수지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티몬에서 누리는 즐거운 쇼핑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수지 맞는 날’편에서 득템의 기쁨을, ‘택배 왔다’편에서는 기다리던 물건을 받는 행복한 감정을, ‘찜 했다’편에서는 꼭 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수지의 다양한 표정과 메시지를 통해 보여주며 광고가 진행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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