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4천대, 해외 22만3천331대 등 총 25만7천33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내수는 6.2%, 수출은 0.5% 각각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 판매는 1.3% 줄었습니다.
기아차의 "1월 판매는 설 연휴가 2월에 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경기 침체 영향까지 겹쳐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수시장에서 차종별로는 모닝이 6천235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고, 봉고트럭과 K5가 4천대 이상 팔리며 판매를 견인했습니다.
해외에서는 K3가 3만7천14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프라이드(3만5천921대), 포티지R(3만4천30대), K5(2만4천841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내수는 6.2%, 수출은 0.5% 각각 감소한 수치입니다.
총 판매는 1.3% 줄었습니다.
기아차의 "1월 판매는 설 연휴가 2월에 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경기 침체 영향까지 겹쳐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수시장에서 차종별로는 모닝이 6천235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고, 봉고트럭과 K5가 4천대 이상 팔리며 판매를 견인했습니다.
해외에서는 K3가 3만7천14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프라이드(3만5천921대), 포티지R(3만4천30대), K5(2만4천841대)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