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예산·회계분야 10건 등 아파트 관리 위반사항 총 30건을 적발했다.
강동구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부과·집행 등 공동주택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예산·회계분야 10건, 장기수선계획 분야 2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분야 2건, 공사·용역업체 선정분야 16건 등 총 3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강동구는 적발사항 중 사안이 중대한 6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거에 발생했거나 경미한 사안 23건에 대해 행정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강동구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부과·집행 등 공동주택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예산·회계분야 10건, 장기수선계획 분야 2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분야 2건, 공사·용역업체 선정분야 16건 등 총 3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강동구는 적발사항 중 사안이 중대한 6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거에 발생했거나 경미한 사안 23건에 대해 행정지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