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송가연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는 서두원과 송가연의 수중 줄다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는 신체 밸런스를 잡는 훈련.
서두원이 선제공격에 들어갔지만 결국 먼저 중심을 잃고 물에 빠졌다. 송가연의 승리에 `용기`팀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후 서두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몸에 딱 맞는 운동복을 입은 송가연의 탄탄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송가연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몸매 진심 최고다" "송가연 몸매 탄탄하다" "송가연 몸매 훈훈해" "송가연 진정한 볼륨 몸매네" "송가연 몸매 아찔하다" "송가연 섹시 여신" "송가연 얼굴도 몸매도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XTM `주먹이 운다` 화면 캡처/송가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5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는 서두원과 송가연의 수중 줄다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이는 신체 밸런스를 잡는 훈련.
서두원이 선제공격에 들어갔지만 결국 먼저 중심을 잃고 물에 빠졌다. 송가연의 승리에 `용기`팀 멤버들은 환호했다. 이후 서두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몸에 딱 맞는 운동복을 입은 송가연의 탄탄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송가연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몸매 진심 최고다" "송가연 몸매 탄탄하다" "송가연 몸매 훈훈해" "송가연 진정한 볼륨 몸매네" "송가연 몸매 아찔하다" "송가연 섹시 여신" "송가연 얼굴도 몸매도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XTM `주먹이 운다` 화면 캡처/송가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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