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가슴에 이종석 얼굴 파묻기? 19禁 베드신 '깜짝'

입력 2014-02-06 13:28  

이종석 라미란 19금 만남 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라미란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데뷔작이 베드신이였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자 그녀의 과거 작품들에 대한 관심아 높아지고 있다.

라미란은 최근 공개된 영화 ‘피 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청춘 파라다이스 통학열차에서 이종석과 19금 스킨십이 난무한 기차 대면신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종석은 가지를 보고 놀라는 라미란 가슴 위로 얼굴을 파묻고 쓰러지며 화들짝 놀라 눈길을 끈다.

앞서 중길(이종석)이 다니는 홍성농고 여선생을 연기한 라미란은 "초반에 이종석과 기차에서 만나는 신이 있었는데 그 장면 찍을 때 내 가슴 쪽으로 넘어지라고 했다. 정말 열심히 넘어지더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종석 라미란 열차 스킨십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라미란 안어울려” “이종석 라미란 가슴에 얼굴 파묻는데 연기 리얼” “이종석 라미란 가슴 파묻는 연기 웃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 로맨스 ‘피끓는 청춘’은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영화 ‘피 끓는 청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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