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의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소형주택이 인기다. 특히 풍부한 수요층이 보장 된 평택의 소형주택 임대사업은 전국의 투자자들이 손꼽는 곳으로 평택의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평택은 포승국가산업단지의 대단지로 삼성, LG 등의 270여개의 기업체들과 함께 연일 상승가도를 타면서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근로자의 수는 무려 2만여명으로 보장수요가 확실하여 임대사업의 유망지로 꼽히고 있다. 현재 평택은 노후 된 원룸단지로 신규분양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1,258세대의 대단지 소형주택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빛을 보며 1,2,3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오는 21일 4차 오픈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확실한 임대수요에 1,258세대의 대단지로 들어가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평당 500만원대라는 착한 분양가로 실투자금 2천만원대의 소자본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1,2,3차 오픈 시작일부터 일부타입의 분양이 마감 될 정도로 모델하우스는 방문객들로 넘쳐나며 다수의 계약자들 역시 여러 호실을 계약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평택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입지뿐만 아니라 삼성제품 빌트인, 고품질 건축자재를 자랑하는 KCC, 이건창호 등의 구성으로 품질을 높였고, 효율적인 인테리어로 신혼부부나 2인 주거가 용이한 구조로써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편리하다. 서해안, 제2서해안,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의 최중심지를 갖추고 있으며 시행 ㈜에스원디앤씨,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으로 신뢰도가 높이 평가 되며 모델하우스는 수원 IC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