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오태환(충주험멜 소속),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 개그우먼 안영미, 축구선수 이호(경찰청 소속), 배우 권혁수가 지난 달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지난 해 12월 케이블 채널 OnStyle(온스타일) `패션킬라(Fashion Killa)`를 통해 찍은 `누디진 코리아`와의 자선화보 기금을 전달했다.
축구선수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AMIS(아미스)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지속적인 활동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