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 두달째 '부진'‥추세화 예단 시기상조" - 현대증권

조연 기자

입력 2014-02-09 22: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은 1월 미 고용시장이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부진했지만, 추세적 부진 예단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습니다.
1월 미 비농업취업자는 시장예상치, 19만명을 크게 하회한 전월비 11만3천명 증가에 그치며, 8~11월의 월평균 21만9천명 증가에 비해 2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이상재 현대증권 연구원은 "1월 미 고용시장이 12월에 이어 부진했지만, 2014년 고용시장의 추세적 침체 예단은 시기상조"이며 "올해 월평균 20만명 내외 증가하는 회복기조는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2월과 1월에는 혹한, 폭설 등 기상여건 악화요인이 작용했다는 설명입니다.
이 연구원은 "양호한 기업 채산성 및 경제주체의 경기회복 기대 그리고 주택과 소비경기의 회복 기조 등 2014년 고용시장 여건의 개선추세가 유효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