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5500원, 2.75% 뛴 20만5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7일 엔씨소프트의 일본법인 엔씨재팬은 `블레이드&소울`의 특별 사이트를 공개하고 일본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두 번째 해외 진출입니다.
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5500원, 2.75% 뛴 20만5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7일 엔씨소프트의 일본법인 엔씨재팬은 `블레이드&소울`의 특별 사이트를 공개하고 일본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에 이어 엔씨소프트의 두 번째 해외 진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