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고혹적 뱀파이어로 돌아왔다.
10일 선비는 관 티저 사진으로 파격적이고 고혹적인 뱀파이어 컨셉트를 선보였다. 앞서 선미는 지난 주 보름달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늘(10일) 공개된 선미의 티저 사진은 하얀 관에서 눈을 뜬 모습과 붉은 소파에 앉은 모습으로 창백하리만큼 하얀 선미의 피부와 붉은 입술은 강렬한 대조를 이룬다. 또한 붉은 관 내부는 선미의 하얀 드레스와 창백한 피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더욱 강렬한 쇼크를 주는 가운데, 레이스 장식의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드레스를 입은 선미의 모습은 중세 루마니아의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무표정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의 까만 눈은 지나치게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오싹하고 섬뜩한 느낌마저 주지만, 붉은 소파에 앉아 각선미를 드러낸 아름다운 소녀 뱀파이어 선미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빼앗고 있다.
선미의 뱀파이어 컨셉트가 공개되자 티저 사진과 함께 공개된 `Full Moon`이라는 타이틀은 컨셉트와의 긴밀한 연관성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선미의 컴백과 활동에 대한 흥미와 기대를 수직 상승 시킨다는 의견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의 하이엔드 섹시미로 해석된 뱀파이어는 많은 분들의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내주 공개되는 티저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의 티저 컷은 선미의 공식 트위터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10일 선비는 관 티저 사진으로 파격적이고 고혹적인 뱀파이어 컨셉트를 선보였다. 앞서 선미는 지난 주 보름달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늘(10일) 공개된 선미의 티저 사진은 하얀 관에서 눈을 뜬 모습과 붉은 소파에 앉은 모습으로 창백하리만큼 하얀 선미의 피부와 붉은 입술은 강렬한 대조를 이룬다. 또한 붉은 관 내부는 선미의 하얀 드레스와 창백한 피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더욱 강렬한 쇼크를 주는 가운데, 레이스 장식의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드레스를 입은 선미의 모습은 중세 루마니아의 뱀파이어를 연상케 한다.
무표정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의 까만 눈은 지나치게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오싹하고 섬뜩한 느낌마저 주지만, 붉은 소파에 앉아 각선미를 드러낸 아름다운 소녀 뱀파이어 선미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빼앗고 있다.
선미의 뱀파이어 컨셉트가 공개되자 티저 사진과 함께 공개된 `Full Moon`이라는 타이틀은 컨셉트와의 긴밀한 연관성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선미의 컴백과 활동에 대한 흥미와 기대를 수직 상승 시킨다는 의견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의 하이엔드 섹시미로 해석된 뱀파이어는 많은 분들의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내주 공개되는 티저 영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의 티저 컷은 선미의 공식 트위터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