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신입사원들이 물류 현장을 찾아 회사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14년 공채 신입사원들이 11일 광양항과 대전허브터미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61명의 신입사원들이 광양항 3-1단계 CJ대한통운 컨테이너 터미널과 대전 문평동 택배 메인허브터미널을 견학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광양항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하역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봤으며, 대전허브터미널에서는 택배 화물 자동 분류기와 허브 앤 스포크 배송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 공채 신입사원들은 모두 높은 열정과 우수한 능력을 갖춘 인재들로서, 회사가 2020년 GLOBAL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14년 공채 신입사원들이 11일 광양항과 대전허브터미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61명의 신입사원들이 광양항 3-1단계 CJ대한통운 컨테이너 터미널과 대전 문평동 택배 메인허브터미널을 견학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광양항에서 수출입 컨테이너 하역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봤으며, 대전허브터미널에서는 택배 화물 자동 분류기와 허브 앤 스포크 배송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 공채 신입사원들은 모두 높은 열정과 우수한 능력을 갖춘 인재들로서, 회사가 2020년 GLOBAL top 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