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뮤직비디오, 노출 수위 어디까지... 이렇게 벗어도 되나?

입력 2014-02-14 09:37   수정 2014-02-14 09:37

그룹 스텔라의 뮤직비디오가 지나친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스텔라는 란제리 룩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앨범에서 청순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던 스텔라는 몸매가 부각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사진은 시작이었다. 12일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더욱 과감했다. 가슴과 엉덩이 클로즈업은 물론, 엉덩이를 손으로 쓸거나 엉덩이를 돌리는 장면 등 19금 장면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티저 이래도 되는건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티저 말도 안된다... 아이들도 보는데"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그냥 아예 다 벗고 나오지 그러냐"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걸그룹 노출 점 점 더 심각해지네"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도가 지나치다... 이런 건 이제 좀 그만하지" "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섹시미 끝판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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