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14일 고 허영섭 전 녹십자 회장의 부인 정인애씨가 24만1천8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 했습니다.
정씨가 보유한 주식수는 55만주에서 30만8천120주(0.62%)로 줄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14일 여덟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 했습니다.
정씨가 보유한 주식수는 55만주에서 30만8천120주(0.62%)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