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어린이들을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 초대해 올림픽의 열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린이들은 봅슬레이와 알파인 스키 등 동계 스포츠 체험존을 이용하고 `갤럭시 탭 3 키즈`로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팀 선수이자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타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갤럭시 탭 3 키즈`로 선수들의 영상을 감상하던 어린이들은 금메달리스트를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질문하며 올림픽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한편,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는 올림픽 공식 폰인 `갤럭시 노트 3`를 활용한 동계 스포츠 체험, 챗온과 와우(WOW)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삼성 갤럭시팀 선수 응원, 방문객 대상 스마트폰 대여 등 고객과 소통하고 올림픽의 즐거움을 나누는 서비스를 제공해,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봅슬레이와 알파인 스키 등 동계 스포츠 체험존을 이용하고 `갤럭시 탭 3 키즈`로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갤럭시팀 선수이자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타티아나 볼로소자와 막심 트란코프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갤럭시 탭 3 키즈`로 선수들의 영상을 감상하던 어린이들은 금메달리스트를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질문하며 올림픽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습니다.
한편,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는 올림픽 공식 폰인 `갤럭시 노트 3`를 활용한 동계 스포츠 체험, 챗온과 와우(WOW)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삼성 갤럭시팀 선수 응원, 방문객 대상 스마트폰 대여 등 고객과 소통하고 올림픽의 즐거움을 나누는 서비스를 제공해,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