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2014 트렌드 헤어 컬러를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2014년 S/S 헤어 트렌드를 제시한 이번 헤어 화보는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진행됐다. 화보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굵은 웨이브로 눈을 가린 신민아는 전매특허인 극강의 글래머러스함을 선보였다.
이어 신민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앞서 공개된 글래머러스 화보 컷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준비중인 신민아의 대기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주황빛 곱슬머리를 하고, 깜짝한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진은 같은 날 촬영된 사진"이라며 "동일 인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상반된 매력을 만날 수 있다"고 평했다.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을 확정한 신민아는 2월 말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더블유코리아, 오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2014년 S/S 헤어 트렌드를 제시한 이번 헤어 화보는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진행됐다. 화보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굵은 웨이브로 눈을 가린 신민아는 전매특허인 극강의 글래머러스함을 선보였다.
이어 신민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앞서 공개된 글래머러스 화보 컷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준비중인 신민아의 대기실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주황빛 곱슬머리를 하고, 깜짝한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진은 같은 날 촬영된 사진"이라며 "동일 인물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상반된 매력을 만날 수 있다"고 평했다.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을 확정한 신민아는 2월 말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더블유코리아, 오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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