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재판 왜 5분만에 종료됐나?... 취재진 향해 보인 성현아 반응은?

입력 2014-02-19 15: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첫 공판에 출두했지만, 재판은 5분만에 종료됐고 성현아는 어떤 공식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현아는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 현장에 출두했다.

복수의 매체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 수수한 차림새의 성현아가 바로 법정으로 들어갔으며, 5분 만에 공판을 끝내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후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마디도 답하지 않은 채 변호인들과 함께 건물 밖에 준비해 둔 자동차를 타고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개인 사업가와 3차례에 걸쳐 총 500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그러나 성현아는 이에 불복,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무죄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