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전문 국내기업 ㈜알톤스포츠(대표이사 박찬우, www.altonsports.co.kr)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이하 스포엑스)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세번째 참가하는 ㈜알톤스포츠는 행사장 내 최대 규모인 360㎡ (약 109평) 공간에서 신제품 자전거 전시존과 전기자전거 체험존을 운영하며, 동시에 예비 창업주를 위한 신규 대리점 상담을 병행 합니다.
행사장 입구에 가장 큰 규모로 세워지는 ㈜알톤스포츠 부스에서는 최근 선보인 2014년 주력상품 `로드마스터(ROADMASTER) 8시리즈`의 신제품 10종을 비롯해 총 80여 대의 자전거를 각 8개의 브랜드 섹션으로 나누어 선보 입니다.
전시되는 자전거 중 가장 주목할 제품은 차량용 고강도 초경량 소재인 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로드마스터 8시리즈`. 로드마스터 827HA를 비롯해 총 10종으로 하이브리드, 픽시, 로드형, 접이식 자전거로 구성돼 있는데, 가볍고(Slight), 강하며(Strong), 스타일(Stylish)을 추구하는 젊은 도시 라이더들의 3S 취향을 잘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게는 8kg대이면서 가격이 40~50만원대로 형성돼 대표적인 매스티지 자전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입니다.
㈜알톤스포츠는 2011년부터 포스코와 공동 개발해 차량용 DP780을 세계 최초로 자전거 프레임에 적용시켰고, 이후 일반자전거보다 2.5배 단단하고 중량은 30% 이상 가벼워진 제품을 속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알톤스포츠는 올해 블루칩으로 떠오른 전기자전거 전시와 체험존도 운영합니다. 2013년 `경량화 · 강도 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로 지식경제부에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고, 또 같은 해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전기자전거시장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자전거 프레임에 배터리를 내장해 탈부착이 쉬우며, 가벼울 뿐만 아니라 고효율, 저소음 기능을 지닌 전기자전거를 개발했습니다.
2014년 신제품인 `이스타(ESTAR) S`는 셀(Cell) 뿐만 아니라 회로 기판부터 보호케이스까지 모두 삼성SDI에서 제작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며, 내구성도 높여 용량(36V-8.7AH)과 주행거리를 모두 늘린 것이 특징. 주행거리는 PAS(Pedal Assist System) 모드에서 최대 60Km까지 늘렸습니다.
전기자전거 체험존에서는 `매그넘(MAGNUM) 26`, `이스타(ESTAR)`, `유니크(UNIQUE)` 등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들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올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전기자전거 체험존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 외에도 자전거 대리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상권과 입지 분석, 판매 인센티브 제도, 무료 기술교육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존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장은 "역대 최대규모인 이번 스포엑스에서 ㈜알톤스포츠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자전거 프레임 원자재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하는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전문 기업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로 세번째 참가하는 ㈜알톤스포츠는 행사장 내 최대 규모인 360㎡ (약 109평) 공간에서 신제품 자전거 전시존과 전기자전거 체험존을 운영하며, 동시에 예비 창업주를 위한 신규 대리점 상담을 병행 합니다.
행사장 입구에 가장 큰 규모로 세워지는 ㈜알톤스포츠 부스에서는 최근 선보인 2014년 주력상품 `로드마스터(ROADMASTER) 8시리즈`의 신제품 10종을 비롯해 총 80여 대의 자전거를 각 8개의 브랜드 섹션으로 나누어 선보 입니다.
전시되는 자전거 중 가장 주목할 제품은 차량용 고강도 초경량 소재인 DP780을 프레임에 적용한 `로드마스터 8시리즈`. 로드마스터 827HA를 비롯해 총 10종으로 하이브리드, 픽시, 로드형, 접이식 자전거로 구성돼 있는데, 가볍고(Slight), 강하며(Strong), 스타일(Stylish)을 추구하는 젊은 도시 라이더들의 3S 취향을 잘 표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게는 8kg대이면서 가격이 40~50만원대로 형성돼 대표적인 매스티지 자전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입니다.
㈜알톤스포츠는 2011년부터 포스코와 공동 개발해 차량용 DP780을 세계 최초로 자전거 프레임에 적용시켰고, 이후 일반자전거보다 2.5배 단단하고 중량은 30% 이상 가벼워진 제품을 속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알톤스포츠는 올해 블루칩으로 떠오른 전기자전거 전시와 체험존도 운영합니다. 2013년 `경량화 · 강도 향상을 구현한 전기자전거 프레임 기술`로 지식경제부에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고, 또 같은 해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산업융합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전기자전거시장에서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자전거 프레임에 배터리를 내장해 탈부착이 쉬우며, 가벼울 뿐만 아니라 고효율, 저소음 기능을 지닌 전기자전거를 개발했습니다.
2014년 신제품인 `이스타(ESTAR) S`는 셀(Cell) 뿐만 아니라 회로 기판부터 보호케이스까지 모두 삼성SDI에서 제작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며, 내구성도 높여 용량(36V-8.7AH)과 주행거리를 모두 늘린 것이 특징. 주행거리는 PAS(Pedal Assist System) 모드에서 최대 60Km까지 늘렸습니다.
전기자전거 체험존에서는 `매그넘(MAGNUM) 26`, `이스타(ESTAR)`, `유니크(UNIQUE)` 등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들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올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전기자전거 체험존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 외에도 자전거 대리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상권과 입지 분석, 판매 인센티브 제도, 무료 기술교육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존도 별도로 마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장은 "역대 최대규모인 이번 스포엑스에서 ㈜알톤스포츠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자전거 프레임 원자재부터 완성차까지 생산하는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자전거전문 기업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