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지난 20일 ‘위례 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 1∼2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604가구(특별공급 69가구 제외) 모집에 총 7,434명이 신청해 평균 1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16가구를 공급한 98㎡ A타입은 1∼2순위까지 총 3,668명이 몰려 16.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현대엠코가 지난 5월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최고 3.88대 1, 평균 1.63대 1의 경쟁률로 3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나온 부동산 규제완화 추진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에 따라 청약이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며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715만원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 3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히 216가구를 공급한 98㎡ A타입은 1∼2순위까지 총 3,668명이 몰려 16.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현대엠코가 지난 5월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최고 3.88대 1, 평균 1.63대 1의 경쟁률로 3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된 바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나온 부동산 규제완화 추진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에 따라 청약이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며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715만원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7일(목)이며, 계약은 3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