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함께한 로맨틱 무드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티파니는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블루컬러 토트백에 봄을 알리는 파스텔 톤 장미 장식을 매치, 로맨틱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티파니의 밝은 에너지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시즌 콘셉트가 잘 어울렸다. 따뜻한 봄의 느낌을 티파니가 잘 전해줬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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