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섹시 판타지는… '해녀복?'

입력 2014-02-21 13:30  

허지웅이 자신만의 섹시 판타지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4MC가 꿈꾸는 섹시한 환상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자신의 판타지를 강요하는 여자친구’가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소개 됐고 4MC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환상들을 털어 놓았다.

허지웅은 ‘과거 해녀들이 입었던 저고리 스타일 해녀 복’이라는 대한 다소 독특한 환상을 공개하여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신동엽은 여죄수, 사정상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샘 해밍턴을 대신해 MC로 참여한 유세윤은 여자 소매치기에 대한 환상을 털어놓으며 상황극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4MC가 꿈꾸는 아찔한 환상은 21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사진= JTBC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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