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마음 캠페인` 런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24일(월)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와 직종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캠페인`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 초 대한항공은 `한마음`을 화두로 제시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치 단결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 또한 이러한 의지를 공식화하는 자리. 특히 임직원들이 동일한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결속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과 협력사 등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아울러 미리 임직원 약 1천200명의 명함을 모아서 만든 대형 하트 조형물에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본인의 명함을 부착하는 이벤트를 통해 조형물을 최종 완성시키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회사와 한마음을 이루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이 완성된 조형물을 본사 식당 앞 휴게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한마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3년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객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동행`을 한 해의 화두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올해에도 이러한 외형적인 기반을 토대로 `한마음`을 통해 나눔을 기조를 이어가며 상생의 따뜻함을 나누는 한편, 부족한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24일(월)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와 직종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캠페인`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 초 대한항공은 `한마음`을 화두로 제시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치 단결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 또한 이러한 의지를 공식화하는 자리. 특히 임직원들이 동일한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결속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과 협력사 등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아울러 미리 임직원 약 1천200명의 명함을 모아서 만든 대형 하트 조형물에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각 직종 대표 직원들이 본인의 명함을 부착하는 이벤트를 통해 조형물을 최종 완성시키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회사와 한마음을 이루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이 완성된 조형물을 본사 식당 앞 휴게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한마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3년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가치관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고객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서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동행`을 한 해의 화두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올해에도 이러한 외형적인 기반을 토대로 `한마음`을 통해 나눔을 기조를 이어가며 상생의 따뜻함을 나누는 한편, 부족한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