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박장수, www.asics.co.kr)가 이번 봄, 여름 시즌을 맞아 더욱 편하고 화려해진 색상의 워킹화 `G1` 8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G1`은 갑피에 전개된 무재봉 기법으로 발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감싸, 지난해 출시한 `G1`보다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솔 아래 부분의 스폰지 적용 면적을 확대해 안정성을 높이고 쿠셔닝을 보강했으며, 운동화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컬러의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갖춰 어디에나 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8종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옐로우, 블루, 민트, 스카이블루, 다크그레이, 오렌지 컬러 등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캔디컬러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입니다. 특히 옐로우 컬러는 `도시를 밝히는 노란 발자국`을 컨셉으로, 컬러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옐로우 문라이트`라는 펫네임(애칭)을 붙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9만 5천원.
한편, 아식스 코리아는 최근 가장 `핫`한 배우 이종석과 모델 주선영이 함께한 신제품 `G1`의 TV CF를 20일 공개했습니다. 이종석과 주선영은 청바지, 레깅스 패션에 노란색 G1을 신고,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을 배경으로 G1의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G1` 신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식스의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워킹화 본연의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며 "올 봄 다채로운 컬러의 `G1`으로 패션 포인트를 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워킹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G1`은 갑피에 전개된 무재봉 기법으로 발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감싸, 지난해 출시한 `G1`보다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솔 아래 부분의 스폰지 적용 면적을 확대해 안정성을 높이고 쿠셔닝을 보강했으며, 운동화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컬러의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갖춰 어디에나 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8종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습니다. 옐로우, 블루, 민트, 스카이블루, 다크그레이, 오렌지 컬러 등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캔디컬러로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입니다. 특히 옐로우 컬러는 `도시를 밝히는 노란 발자국`을 컨셉으로, 컬러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옐로우 문라이트`라는 펫네임(애칭)을 붙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9만 5천원.
한편, 아식스 코리아는 최근 가장 `핫`한 배우 이종석과 모델 주선영이 함께한 신제품 `G1`의 TV CF를 20일 공개했습니다. 이종석과 주선영은 청바지, 레깅스 패션에 노란색 G1을 신고,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을 배경으로 G1의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아식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G1` 신제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식스의 차별적인 기술력으로 워킹화 본연의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며 "올 봄 다채로운 컬러의 `G1`으로 패션 포인트를 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는 워킹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