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2018 평창 기약

입력 2014-02-24 10:28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양방언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음악감독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불렀다.

이들의 축하공연은 올림픽 깃발을 차기 개최국인 한국 평창으로 전달하는 깃발 이양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소치에서 `아리랑`이라니 대박이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아리랑` 부르는 거 멋있었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소치에 울려퍼진 `아리랑` 대단하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이제 평창이다" "폐막식 `아리랑`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아리랑` 감동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1 방송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