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은행연합회장이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진전을 개최한다.
박 회장은 사단법인 `봄` 주최로 3월12일부터 25일까지 `꽃이 사랑이다`라는 사진전을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나우`에서 진행한다. 연합회측은 박 회장이 사진전이 정부재직 시절 이후 두번째라면서 평소에 문화예술의 보급과 융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번 사진전에서 그동안 찍어 온 사진 가운데 한국에서 촬영한 59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전시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비용을 일부 기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북한 어린이들을 전염병의 위협으로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사단법인 `봄` 주최로 3월12일부터 25일까지 `꽃이 사랑이다`라는 사진전을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나우`에서 진행한다. 연합회측은 박 회장이 사진전이 정부재직 시절 이후 두번째라면서 평소에 문화예술의 보급과 융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번 사진전에서 그동안 찍어 온 사진 가운데 한국에서 촬영한 59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전시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비용을 일부 기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북한 어린이들을 전염병의 위협으로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