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오는 4월 SPA(제조·유통일괄화) 브랜드 `스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가 11번째로 선보이는 SPA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을 담은 모던 SPA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블랙에서부터 화이트까지 모노톤을 10단계로 나눠 상품을 기획해 모노톤 의상을 선보입니다.
직장과 학교 등 일상생활 등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부터 클럽이나 글램핑, 여행 등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제품까지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스탭` 1호점은 글로벌 SPA 브랜드의 격전지 명동에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800㎡ 규모의 플래그숍 형태로 선보이며, 이에 앞서 다음 달 19일에는 온라인 매장이 문을 엽니다.
이랜드가 11번째로 선보이는 SPA 브랜드로, 북유럽 감성을 담은 모던 SPA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블랙에서부터 화이트까지 모노톤을 10단계로 나눠 상품을 기획해 모노톤 의상을 선보입니다.
직장과 학교 등 일상생활 등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부터 클럽이나 글램핑, 여행 등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제품까지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스탭` 1호점은 글로벌 SPA 브랜드의 격전지 명동에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800㎡ 규모의 플래그숍 형태로 선보이며, 이에 앞서 다음 달 19일에는 온라인 매장이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