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608억원으로 1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21.5% 증가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비상교육은 "출판 부문의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며 "매출 호조에 의해 이익이 늘어난 가운데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은 608억원으로 1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21.5% 증가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비상교육은 "출판 부문의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며 "매출 호조에 의해 이익이 늘어난 가운데 광고선전비 등 마케팅 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