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해 한층 예뻐진 모습을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감자별` 79화에 서신애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서신애는 `감자별`을 연출하는 김병욱 감독의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카메오 출연에 선뜻 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신애는 예전 깜직하고 귀여웠던 모습을 뛰어넘어 훌쩍 자란 키와 긴 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신애는 보영(최송현)의 큰 아들 규영(김단율)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마성의 연상녀`를 맡아 연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인 규영은 자신의 여자친구로 중학생인 신애를 가족에게 소개하며 신애와의 연애에 푹 빠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할 예정. 연상녀로 등장하는 서신애는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신애가 정말 잘 자라주었다" "서신애 벌써부터 훈녀 느낌이 난다" "서신애 지금도 예쁘지만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 지도 궁금하다" "서신애 하이킥 때보다 훨씬 성숙해졌다" "서신애 `감자별`은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해 더 재미있다" "서신애 앞으로 어떤 카메오가 나올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는 tvN `감자별` 79화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6일 방송되는 `감자별` 79화에 서신애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 서신애는 `감자별`을 연출하는 김병욱 감독의 전작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것을 계기로 카메오 출연에 선뜻 응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신애는 예전 깜직하고 귀여웠던 모습을 뛰어넘어 훌쩍 자란 키와 긴 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신애는 보영(최송현)의 큰 아들 규영(김단율)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마성의 연상녀`를 맡아 연기한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인 규영은 자신의 여자친구로 중학생인 신애를 가족에게 소개하며 신애와의 연애에 푹 빠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할 예정. 연상녀로 등장하는 서신애는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신애가 정말 잘 자라주었다" "서신애 벌써부터 훈녀 느낌이 난다" "서신애 지금도 예쁘지만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 지도 궁금하다" "서신애 하이킥 때보다 훨씬 성숙해졌다" "서신애 `감자별`은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해 더 재미있다" "서신애 앞으로 어떤 카메오가 나올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는 tvN `감자별` 79화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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