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2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66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108% 증가했습니다.
삼립식품은 "밀다원의 자회사 편입과 식품유통 사업부문의 성장, 호빵 판매실적 호조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66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108% 증가했습니다.
삼립식품은 "밀다원의 자회사 편입과 식품유통 사업부문의 성장, 호빵 판매실적 호조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