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방송(대표·김인태)이 개국 20주년을 앞두고 지난 27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인천시 남구와 연수구 등 NIB남인천방송 권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각 구청에서 추천한 이웃과 예향꿈터, 인천보육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26개에 10kg 쌀 1천200포와 라면 1천200박스 등 4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 전달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는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등 지역의 소외 이웃을 돕는 것이 지역 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 나눔은 27일 남구청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전달을 시작으로 3월3일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구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각 구청에 전달할 물품은 공무원들이 각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하거나 주민자차센터를 통해 직접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 나눔은 남인천방송과 육아방송, CNTV, 한국경제TV 등 8개 케이블 방송사와 함께 마련했다.
한편 남인천방송은 지난 2006년부터 9년간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케이블TV 무료 제공’, ‘장학금 전달,’ ‘모기 유충 퇴치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인천방송 개국 20주년기념 ‘사랑의 쌀’ 나눔이 지난 27일 남인천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이사, 박우섭 남구청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인천시 남구와 연수구 등 NIB남인천방송 권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각 구청에서 추천한 이웃과 예향꿈터, 인천보육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26개에 10kg 쌀 1천200포와 라면 1천200박스 등 4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 전달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는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등 지역의 소외 이웃을 돕는 것이 지역 기업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 나눔은 27일 남구청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전달을 시작으로 3월3일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구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각 구청에 전달할 물품은 공무원들이 각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하거나 주민자차센터를 통해 직접 전달한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 나눔은 남인천방송과 육아방송, CNTV, 한국경제TV 등 8개 케이블 방송사와 함께 마련했다.
한편 남인천방송은 지난 2006년부터 9년간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케이블TV 무료 제공’, ‘장학금 전달,’ ‘모기 유충 퇴치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인천방송 개국 20주년기념 ‘사랑의 쌀’ 나눔이 지난 27일 남인천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이사, 박우섭 남구청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