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S, GS이앤알 자회사 편입완료

권영훈 기자

입력 2014-02-28 17:49  



(주)GS는 GS이앤알(대표 하영봉) 인수 대금 5,649억원을 모두 지급하고 주식 9,043,755주(지분 64.39%)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GS이앤알은 지주회사인 ㈜GS의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따라서 오릭스와 (주)GS-LG상사 컨소시엄간 GS이앤알 인수를 위한 거래 절차가 완료됐습니다.

GS이앤알은 지난 25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명을 STX에너지에서 GS이앤알로 변경하고, LG상사 하영봉 前 대표를 GS이앤알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CFO에 김석환 GS글로벌 전무를, 전략기획본부장에 김기환 (주)GS 사업지원팀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GS이앤알은 구미와 반월에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강원도 동해시에 북평화력발전소를 건설중이며 유류유통 사업과 해외 자원개발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