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맨 아래칸에 잔뜩 쌓인 홍삼 파우치들을 보며 `언제 먹나`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됐다.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씹어 먹는 홍삼 건강기능식품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이 홈쇼핑에 출격한다.
녹십자 HS의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6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에서 가수 조갑경이 쇼호스트로 나선 가운데 판매 방송을 개시한다. 제조사인 녹십자HS가 진행하는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 반값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조갑경은 이날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출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홍삼을 매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한 신개념 홍삼제품이다. 홍삼은 `인삼보다 더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선호도 1위에 등극한 건강식품으로, 과거에는 대부분 집에서 홍삼을 달여 먹었으나 현재는 이 같은 번거로움이 없는 홍삼 추출액, 진액 등이 일반화됐다. 추출액과 진액에 이어 이제는 홍삼 타블렛까지 출시돼 편리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3단계 추출과정을 거쳐 홍삼 고유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차 추출액보다 140배 증가된 원료를 사용한다.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저온 추출법으로 홍삼 원액을 추출하는 1단계, 홍삼 추출액을 낙하유막식 농축 기술로 한 번 더 진하게 농축시키는 2단계, 홍삼 농축액의 수분을 제거하고 분말화한 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으로 만드는 3단계를 통해 제조된다. 기술 발전으로 보다 간편하게 홍삼 고유의 영양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존의 홍삼 농축액처럼 파우치로 들고 다니며 빨대, 숟가락이나 컵을 이용해 마실 필요가 없으며,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한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녹십자 HS가 만들어 신뢰감을 더하는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 판매 방송은 6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에서 시작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씹어 먹는 홍삼 건강기능식품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이 홈쇼핑에 출격한다.
녹십자 HS의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6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에서 가수 조갑경이 쇼호스트로 나선 가운데 판매 방송을 개시한다. 제조사인 녹십자HS가 진행하는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 반값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조갑경은 이날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출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홍삼을 매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한 신개념 홍삼제품이다. 홍삼은 `인삼보다 더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선호도 1위에 등극한 건강식품으로, 과거에는 대부분 집에서 홍삼을 달여 먹었으나 현재는 이 같은 번거로움이 없는 홍삼 추출액, 진액 등이 일반화됐다. 추출액과 진액에 이어 이제는 홍삼 타블렛까지 출시돼 편리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은 3단계 추출과정을 거쳐 홍삼 고유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차 추출액보다 140배 증가된 원료를 사용한다.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저온 추출법으로 홍삼 원액을 추출하는 1단계, 홍삼 추출액을 낙하유막식 농축 기술로 한 번 더 진하게 농축시키는 2단계, 홍삼 농축액의 수분을 제거하고 분말화한 뒤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으로 만드는 3단계를 통해 제조된다. 기술 발전으로 보다 간편하게 홍삼 고유의 영양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을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존의 홍삼 농축액처럼 파우치로 들고 다니며 빨대, 숟가락이나 컵을 이용해 마실 필요가 없으며,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어 편리한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음을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녹십자 HS가 만들어 신뢰감을 더하는 `어삼 하루홍삼 농축정` 판매 방송은 6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에서 시작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