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아동복, 아동화 신어... 저렴해서 즐긴다"

그룹 타이티지 멤버 도희가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도희는 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멤버들 중 가장 늦게 합류했다. 키가 작은 멤버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갔지만, 멤버들은 그렇지 않았다.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멤버들이 키가 안 컸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의 평균 키가 153cm였다. 막내가 버릇없게 키가 크고 있다"며 "이미 내 키는 공개됐다. 151.8cm다. 정말 소중한 0.8cm다. 신발 사이즈는 215mm다. 아동화를 신고, 체구가 작아서 아동복을 입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즐겨 입는다"며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진짜 아담하다"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진짜 체구가 작구나"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대박... 그런데 귀엽잖아"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실제로 보면 더 귀엽고 예뻐 부럽다"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그래도 남자들에게 인기는 많을듯?"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나도 이런 몸매 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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