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 위클리 핫 업종
출연 :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연구팀장
중국 전인대, 증시 영향력 더 커
크림 반도 자체는 한쪽으로 기울기 힘든 비중 있는 곳으로 큰 싸움으로 가긴 힘들 것.
중국 전인대 5일~13일까지 예정 -> 증시에 보다 큰 영향 예상
주가 지수의 큰 폭 변동보다 관련 업종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
도시화, 균형개발, 소득격차해소, 산아정책 완화, 환경보호 및 신 산업 육성 등으로 관련 수혜 종목군을 짚어 봐야 한다.
코스닥 관심 업종
자동차 부품주가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다. 엔/달러 환율의 추세적 하락이 있을 시에는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중국 증설 및 유럽 회복 이슈에 대해 관심을 두면 좋다. 한일이화, 성창오토텍 등이
관련 업종이다. 중국관련 기업, 장부의 투명성 문제로 중국 고섬의 상폐 이후 크게 가격을 못 받는 상황, 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 완리 등)
태양광株 매매 포인트
-태양광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세 지속, kg 당 22.1$ 이상으로 상승
-1위~5위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의 생산 원가 수준을 넘어서는 수준, OCI 가동률 100%
-25$선까지 상승할 가능성 커(중견 2군 기업들의 생산원가 수준으로 추가 가격 상승 시 폴리실리콘 가격 재차 하락 전망)
-중국의 전인대, 환경문제가 가장 큰 의제 중 하나로 태양광 및 풍력 가스 발전 등의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
-발전소 > 자동차 > 공장 순으로 석탄 소비 비중 배열, 에너지 관련 내용에서 대체 수단이 전폭적으로 지원될 가능성 커
-신재생 에너지의 드라이브는 선진국, 미국의 탄소배출 관련 기후행동계획 등에 의해 2014년 뉴스 플로우가 좋을 예정
-긴 구조조정으로 수요 확대 시 생존 기업의 이익은 크게 확대 될 전망
티씨케이(064760)
-흑연로 제조 판매 업체
-도카이 카본과 케이씨텍의 합자회사
-반도체, LED, 태양광에 모두 쓰이는 제품으로, 반도체 big cycle 도래, LED 활황, 태양광 회복의 3박자
-시가총액 1000억 수준, 영업익 2011년 수준 회복 시 PER 저평가 국면으로 진입
-재무제표 clear
-공장 2배 증설 이후 업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EBIDTA 기준으로 큰 하락은 없던 것으로 판단.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연구팀장
중국 전인대, 증시 영향력 더 커
크림 반도 자체는 한쪽으로 기울기 힘든 비중 있는 곳으로 큰 싸움으로 가긴 힘들 것.
중국 전인대 5일~13일까지 예정 -> 증시에 보다 큰 영향 예상
주가 지수의 큰 폭 변동보다 관련 업종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
도시화, 균형개발, 소득격차해소, 산아정책 완화, 환경보호 및 신 산업 육성 등으로 관련 수혜 종목군을 짚어 봐야 한다.
코스닥 관심 업종
자동차 부품주가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다. 엔/달러 환율의 추세적 하락이 있을 시에는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중국 증설 및 유럽 회복 이슈에 대해 관심을 두면 좋다. 한일이화, 성창오토텍 등이
관련 업종이다. 중국관련 기업, 장부의 투명성 문제로 중국 고섬의 상폐 이후 크게 가격을 못 받는 상황, 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차이나하오란, 차이나그레이트, 완리 등)
태양광株 매매 포인트
-태양광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세 지속, kg 당 22.1$ 이상으로 상승
-1위~5위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의 생산 원가 수준을 넘어서는 수준, OCI 가동률 100%
-25$선까지 상승할 가능성 커(중견 2군 기업들의 생산원가 수준으로 추가 가격 상승 시 폴리실리콘 가격 재차 하락 전망)
-중국의 전인대, 환경문제가 가장 큰 의제 중 하나로 태양광 및 풍력 가스 발전 등의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전망
-발전소 > 자동차 > 공장 순으로 석탄 소비 비중 배열, 에너지 관련 내용에서 대체 수단이 전폭적으로 지원될 가능성 커
-신재생 에너지의 드라이브는 선진국, 미국의 탄소배출 관련 기후행동계획 등에 의해 2014년 뉴스 플로우가 좋을 예정
-긴 구조조정으로 수요 확대 시 생존 기업의 이익은 크게 확대 될 전망
티씨케이(064760)
-흑연로 제조 판매 업체
-도카이 카본과 케이씨텍의 합자회사
-반도체, LED, 태양광에 모두 쓰이는 제품으로, 반도체 big cycle 도래, LED 활황, 태양광 회복의 3박자
-시가총액 1000억 수준, 영업익 2011년 수준 회복 시 PER 저평가 국면으로 진입
-재무제표 clear
-공장 2배 증설 이후 업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EBIDTA 기준으로 큰 하락은 없던 것으로 판단.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