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5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수백 명의 모델을 테스트하였고, 직접 청춘을 대상으로 모델 조사를 진행하며 `맑고 깨끗함`, 그리고 `청춘`을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모델, 그리고 친근하면서도 젊은 이미지를 가진 모델로 이현우를 최종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칠성사이다의 새 얼굴로 발탁된 이현우는 순수한 마스크와 함께 풍부한 감수성으로 대중을 자극할 수 있는 배우"라면서 "지난 64년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칠성사이다에 걸맞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현우는 아역시절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쌓아온 연기 내공과 친근한 매력,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해 70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남파요원 `리해진`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거듭난 이현우의 감성이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의류 화장품 의류 음료 제과 등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우빈, 고창석, 조윤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기술자들`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사진=키이스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5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수백 명의 모델을 테스트하였고, 직접 청춘을 대상으로 모델 조사를 진행하며 `맑고 깨끗함`, 그리고 `청춘`을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모델, 그리고 친근하면서도 젊은 이미지를 가진 모델로 이현우를 최종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칠성사이다의 새 얼굴로 발탁된 이현우는 순수한 마스크와 함께 풍부한 감수성으로 대중을 자극할 수 있는 배우"라면서 "지난 64년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칠성사이다에 걸맞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현우는 아역시절부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쌓아온 연기 내공과 친근한 매력,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해 700만 관객을 동원한 화제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남파요원 `리해진` 역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거듭난 이현우의 감성이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의류 화장품 의류 음료 제과 등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우빈, 고창석, 조윤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기술자들`을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사진=키이스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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