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오는 13일까지 일주일간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외명품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1층 전관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초대전에는 멀버리,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몽블랑,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등 1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멀버리 핸드백은 158만~188만원, 버버리 핸드백 82만5000원~157만5000원, 펜디 핸드백 68만7000원~120만원, 마이클코어스 핸드백·지갑은 17만6000원~45만원에 판매됩니다.
몽블랑 지갑과 벨트도 19만7000원부터 29만6000원에 판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1층 전관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초대전에는 멀버리,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몽블랑,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등 1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멀버리 핸드백은 158만~188만원, 버버리 핸드백 82만5000원~157만5000원, 펜디 핸드백 68만7000원~120만원, 마이클코어스 핸드백·지갑은 17만6000원~45만원에 판매됩니다.
몽블랑 지갑과 벨트도 19만7000원부터 29만6000원에 판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