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미세먼지는 수은과 납, 카드뮴, 아연 등의 중금속을 포함한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서 모공이나 땀샘에 들어가고, 미세먼지가 쌓이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먼지가 얼굴에 달라붙기 쉬운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진정성분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피부 속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시켜 줄 수 있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 여러 단계의 세안을 자주 하게 되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해져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보습 기능이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의 오가닉 올리브 리퀴드 솝은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젤타입의 클렌저다. 세안 시 뛰어난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 표피층의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 건조를 방지한다. 또한 부드러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보습효과가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스킨 케어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효과에 탁월하다.(사진=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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