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 GTX와 30%+@ 할인으로 상담문의 쇄도!!

입력 2014-03-08 09:30  



고양시 초대형 프로젝트 개발에 힘입어 일산 덕이동에 분양중인 ‘일산아이파크’에 최근 정부의 양도세 5년 면제 혜택 종료 발표 이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에 진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는 중동과 미국계 업체들이 참여하여 예산 1조가 넘는 규모의 ‘파주 프로젝트’, 복합쇼핑몰 ‘세븐페스타’ 개발, 국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아쿠아플라넷’ 개관, 올 4월 치러지는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일산 덕이 아이파크는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입주가 가능하고 취득세영구인하정책 등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벌써 많은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 일산아이파크는 분양가 30% 할인에 무상옵션 등 할인효과 프리미엄이 주변 분양현장들에 비해 강세다.


일산 덕이 아이파크는 총 1,556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된 아파트이다.


최초 분양가의 30% 할인을 단행하면서 3.3㎡당 980만원으로 풀 옵션(시스템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발코니확장, 섀시)등을 무상 제공하고, 대리석과 자연목을 이용한 마감재로 내부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국 구46평 기준 실 입주금은 1억 7천만 원 정도로 인근에 전세로 분양 중인 다른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단지 내에 학업성취 평가 1위인 백송초등학교와 한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덕이 중학교, 덕이 고등학교와 시립도서관이 배치되어 뛰어난 교육환경과 남다른 학군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에 백병원, 암센터 등이 있으며 편리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 그랜드백화점, 킨텍스에 신세계 이마트가 입점이 예정 되어있다. 레저로는 원마운트가 오픈되었고 올해 아쿠아플라넷(수족관)이 동양 최대 규모로 오픈을 앞두고 있어 주변 개발 호재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산 덕이 아이파크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난 해 말 DMC역에서 공덕역 구간까지 연장 개통되면서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진·출입이 35분대로 단축 되었으며, GTX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경의선 탄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용산을 35분대, 지하철3호선은 대화에서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M버스, 좌석버스(대화, 시청, 강남, 분당, 부천, 인천, 인천공항)를 이용이 가능하다.


덕이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몰리면서 담당자에게 미리 상담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1566-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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