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스마트한 데이트 위한 '천원택시' 등장

지난 2월14일 광주광역시 콜 센터를 숨죽이게 할 만큼 이슈를 일으켰던 이지택시가 더욱 더 파격적이고 풍성한 혜택을 갖고 오는 14일(금)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지택시의 천원택시 이벤트는 광주지역에서 이지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택시비를 천원만 받고 운행 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지택시를 여러 번 이용해도 받는 택시비는 천원이어서 평소에 교통비가 부담되었던 시민들에게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빠르고 안전한 탑승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이지택시가 제공하는 안심귀가 서비스 역시 아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지택시코리아 양성우 대표는 `지난 발렌타인 데이 때 실시한 1,000원 택시 이벤트는 약 만 명이 넘는 광주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다. 이러한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매달 14일은 `1,000원 택시 타는 날` 그리고 `이지택시 타는 날`로 지정하고 이벤트를 계속 이어 갈 것이다. 특히 이번 3월 14일(금) 화이트 데이 때는 1,000원 택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가 10만원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들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택시 앱은 택시를 이용할 고객이 자신의 위치를 설정하고 택시를 호출하면 근방에 있던 이지택시 기사와 1대1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빠른 배차와 간편성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동종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지택시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26개국에서 4백만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 중인 글로벌 서비스다.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 콜택시 업계에 큰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택시가 화이트 데이를 위해 얼마나 큰 이벤트를 준비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큰 반향을 불러올지 이벤트 쿠폰 발행은 3/10(월) 오후 3:14분부터다. 1,000원 택시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택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easytaxikr)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