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14일’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 3회는 전국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은 2회 7.7, 어제 방송된 3회는 8.9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를 한 뒤 딸 샛별(김유빈)의 목숨을 살리는 한편 연쇄살인범의 범죄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26.9로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9를 기록했다.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 3회는 전국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일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은 2회 7.7, 어제 방송된 3회는 8.9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현(이보영)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를 한 뒤 딸 샛별(김유빈)의 목숨을 살리는 한편 연쇄살인범의 범죄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26.9로 월화극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9를 기록했다. (사진=SBS ‘신의 선물-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