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Yelp(이하 옐프)`가 국민MC 강호동의 대표적 고기전문점 `강호동 백정`을 최고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옐프는 월 활동 이용자수 1억 7천만 명을 보유한 미국 내 가장 큰 생활정보 커뮤니티로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 100곳`중 `강호동 백정 LA점`을 뽑았습니다. 100개 레스토랑 중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강호동 백정`이 유일합니다.
미국에서 인기 높은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옐프는 전문가보다는 일반인들이 직접 방문해 리뷰와 별점으로 평가하는 빅데이터를 취급하면서 식당 리뷰 사이트로는 미국 내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옐프 내 `강호동 백정 LA점`에 대한 평가는 822개의 리뷰와 별 5개 만점 중 4개 반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뷰를 작성한 고객도 동양인과 미국인의 비율이 6:4정도로 현지 평가도 좋은 편 입니다.
이에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해 미국의 유력 매체 LA 타임즈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 강호동이 운영하는 LA에 위치한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레스토랑으로 한국적 바비큐(BBQ)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됐습니다. 또 지난해 말에는 `미국 베스트 레스토랑 101`에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례적인 강호동 백정의 미국 내 인기는 한국 전통 방식만을 고수하지 않고, 미국인의 입맛에 맞춘 콘샐러드를 추가하는 등 현지의 식문화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
특히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의 K-Pop 열풍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에 맞물리면서 미국 LA 뿐만 아니라 애틀란타, 하와이, 맨하튼, 플러튼 등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미국 내 위치한 매장들은 월평균 월평균 45만 불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식을 통한 외화벌이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 입니다.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에 참여해 경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육칠팔 측은 현재 운영 중인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 백정` 등의 7개의 외식브랜드에 한국적인 맛을 가미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 입니다.
옐프는 월 활동 이용자수 1억 7천만 명을 보유한 미국 내 가장 큰 생활정보 커뮤니티로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 100곳`중 `강호동 백정 LA점`을 뽑았습니다. 100개 레스토랑 중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강호동 백정`이 유일합니다.
미국에서 인기 높은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옐프는 전문가보다는 일반인들이 직접 방문해 리뷰와 별점으로 평가하는 빅데이터를 취급하면서 식당 리뷰 사이트로는 미국 내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옐프 내 `강호동 백정 LA점`에 대한 평가는 822개의 리뷰와 별 5개 만점 중 4개 반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뷰를 작성한 고객도 동양인과 미국인의 비율이 6:4정도로 현지 평가도 좋은 편 입니다.
이에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해 미국의 유력 매체 LA 타임즈에서 "한국의 유명 연예인 강호동이 운영하는 LA에 위치한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레스토랑으로 한국적 바비큐(BBQ)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됐습니다. 또 지난해 말에는 `미국 베스트 레스토랑 101`에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례적인 강호동 백정의 미국 내 인기는 한국 전통 방식만을 고수하지 않고, 미국인의 입맛에 맞춘 콘샐러드를 추가하는 등 현지의 식문화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
특히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의 K-Pop 열풍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에 맞물리면서 미국 LA 뿐만 아니라 애틀란타, 하와이, 맨하튼, 플러튼 등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미국 내 위치한 매장들은 월평균 월평균 45만 불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식을 통한 외화벌이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 입니다.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에 참여해 경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육칠팔 측은 현재 운영 중인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 백정` 등의 7개의 외식브랜드에 한국적인 맛을 가미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