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에 출연하는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몸매가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랜스포머4 리빙빙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빙빙은 란제리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73년생인 리빙빙은 40대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트랜스포머4`리빙빙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4 리빙빙,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대박" "트랜스포머4 리빙빙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몸매 환상적이다" "트랜스포머4 리빙빙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빙빙은 `트랜스포머4`에서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CEO 역을 맡아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트랜스포머4`에는 배우 마크 윌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리빙빙, 한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 개봉 예정.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